초등학교 다닐 시절 놀이동산으로 하니랜드, 그 다음 서울랜드, 그 다음 롯데월드 에버랜드는 대학 MT때랑 초등학교 중학교 소풍으로 가본적이 있습니다. 접근성은 송파동에 있는 롯데월드가 가장 좋은 편이라 놀이동산 생각이 날 때는 석촌호수도 볼겸 슬금슬금 나가서 다녀오곤했죠 자유이용권을 3만원대에 이용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보아하니 인당 6만원이 넘는 대단한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쩐다 정말 너어무 비싸다 정말 네이버예약을 통하면 할인이 되긴 합니다 놀이기구는 그때와 비슷한데 가격은 너무 높아져서 4만원대면 괜찮은건가..?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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