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국에는 없는 절경, 끄라비 “선셋 7섬 투어” 추천 후기


[태국] 한국에는 없는 절경, 끄라비 “선셋 7섬 투어” 추천 후기

오후 2시?에 픽업오는 반일 투어 “7섬 투어” 후기입니다. 돌아온 지 삼일 쯤 되니까 슬슬 기억이 희미하네요 그러나 물고기를 만났던 기억만은 선명합니다. 썽태우 픽업 시간이 되면 호텔 앞에 이렇게 픽업이 옵니다. 썽태우긴 한데 엄청 깔끔했어용 근처의 다른 숙소에 묵는 사람들도 픽업해서 짱 예쁜 아오낭 해변가를 달리고 또 달립니다.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서 바람이 시원했어요 아오낭 해변가 끝쪽에 내려주시는데 엄청 한적하고 이국적인 키 큰 나무가 많은 해변입니다. 여기서 또 한 30분을 대기해야 했습니다. 나머지 예약자들이 모두 모일 때까지 기다려야 했거든요. 인당 200바트였나 현금으로 내는 게 있어서 냈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스노쿨링 마스크를 대여할 수 있는데요 매우 비싸니 잃어버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이렇게 되면 총 2000바트쯤 내게 되는데(선결제 포함) 돈 많이 냈으니 더 이상 돈 내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태사랑 카페랑 예약 사이트에서는 팁을 준비해야한다~ 이런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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