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절 산청 수선사에 갔다왔습니다.


아름다운 절 산청 수선사에 갔다왔습니다.

안녕하세요.핑크리본 걸입니다.핑크리본 걸은 말로만 듣던산청의 아름다운 수선사를 다녀왔습니다.수선사는 자가용으로 산청읍에서 10여분 거리지리산 웅석봉 산기슭에 있었습니다.입구에 주차장시설이 참 잘 되어있었습니다.차에서 내려보니 주차장 주변을 깔끔하고돌담을 쌓아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었습니다.요즘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풀고자오셨는지 생각보다 주차장에 차가제법 많았습니다.여여문돌계단을 오르면 여여문(如予門)이란 현판이 달린 절문이 나오는데들어가면 안된다고 줄을 쳐 놓았더랍니다.여여문 앞에 화장실이 있었는데참 특이하게 화장실 들어갈때 신발을 벗고 실내화를 신고 들어가도록 해 놓았더군요.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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