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백신패스 현지 상황 (백신 3차접종 후기)


프랑스 백신패스 현지 상황 (백신 3차접종 후기)

어제 프랑스에서 코로나 백신패스 입법이 완료되었다. 이전에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PCR 검사나 항원검사(안티젠검사)로 식당, 대중교통, 문화 여가 시설에 들어 갈수 있었으나, 이제는 무조건 백신증명서 혹은 코로나 걸렸던 증명서를 보여줘야한다. 프랑스는 12세 이상부터 백신을 권하지만, 백신패스는 16세 이상에만 적용을 한다. 프랑스, 백신패스 입법 완료…주말부터 접종증명서 보여줘야 식당 등 입장 지난 8일 프랑스 파리의 한 거리에서 백신패스 반대론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에서 코로나19 백신패스 입법이 완료됐다.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백신을 맞은 사람만 식당, 카페 등 집객 시.. www.sedaily.com 프랑스는 2021년 8월초부터 보건패스 (백신증명서)가 있어야 식당, 대중교통, 여가 시설에 들어갈수 있었고, 그렇지 않으면 항원검사나 PCR검사를 보여줘야 해서, 백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식당에 가기전 결과가 15분 만에 나오는 항원검사를 받고는...


#3차접종 #프랑스일상 #프랑스상황 #프랑스백신패스 #프랑스 #오미크론 #보건패스 #백신패스 #백신의무화 #백신 #프랑스코로나

원문링크 : 프랑스 백신패스 현지 상황 (백신 3차접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