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제도 음식 : 테네리페 여행 / 먹어봐야 할 음식


카나리아제도 음식 : 테네리페 여행 / 먹어봐야 할 음식

요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특정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게한다. 아프리카의 서부 해안 바로 외곽에 위치한 카나리아 제도는 수세기 동안 유럽과 미국의 교차였고,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도 가까이 있다. 카나리아 음식은 단순하다. 프랑스 가스트로노믹 음식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스페인의 빠에야나 타파스 같은 스타일도 아니다. 카나리아제도에는 그들 고유의 음식 역사가 있다. 단순하지만, 그 지역에서 나온 신선한 재료들을 많이 쓰고, 오랫동안 끓여 만든 음식이 많다. 특징지을수 있는것은 "고피오" 라는 곡물을 볶은다음 갈아서 만든 가루를 먹고, 또 카나리아 제도에서 기르는 염소, 토끼, 양, 돼지고기를 주로 먹는다. 섬나라인만큼 생선 소비도 많다. 16세기 이후 스페인, 유럽사람들 그리고 아메리카 사람들이 카나리아 섬에 정착하면서, 카나리아 제도에도 남미에서 넘어온 "감자" 일명 "Papas"가 들여왔다. 1. Gofio : "고피오" 볶은 곡물로 가루를 만듬. 스페인 정착 전부터 먹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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