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행: 물가 & 여행 경비 & 음식 및 느낀점 (트빌리시)


조지아 여행: 물가 & 여행 경비 & 음식 및 느낀점 (트빌리시)

아드자리안 하차푸리 : adjarian khachapuri 위의 사진 속 음식은, 내게 조지아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든 이유이다. 2014년 가을쯤 우연히 페이스북 알고리즘에서, 이 사진속 음식을 보게 된다. 귀엽게 생긴 보트 모양의 계란&치즈 빵.. 별거 아닌데,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 그러다 2015년 어쩌다보니 조지아 대신, 아르메니아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아르메니아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계속 조지아 여행을 가야 겠다고 생각은 해왔는데, 여행 리스트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리는 바람에... 8년이 지난 2022년 8월 이제서야 조지아 여행을 오게 되었다. 조지아 트빌리시 올드타운을 바라보며. 지금 조지아에 온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8월말 날씨가 너무 덥다. 난 조지아는 산이 많은 나라라, 선선할줄 알았는데, 낮에 수도인 트빌리시 시내는 34도까지 올라가고, 해발고도 1500미터에 있는 산속도시인 메스티아(mestia)도 낮엔 33도였다. 두꺼운옷 많이 챙겨 왔는데,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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