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부터 해외여행후 한국입국 코로나 PCR 검사 폐지


9월3일부터 해외여행후 한국입국 코로나 PCR 검사 폐지

2021년 1월 한국 입국시 20명도 안탔던 아부다비-인천행 비행기안. 2021년에 한국 3번 입국했는데, 세번다 왕복전부 누워서 왔다. 코로나 시기의 유일한 혜택이었다 한국은 2020년 봄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 한국행 비행기 탑승 48시간전부터 PCR 검사(올해부터는 신속항원검사도 가능했음)를 의무시하고 있었고, 이로인해 해외를 나갔다가 한국에 들어오려는 사람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었다. 네이버 여행 까페들에 입국전 PCR 검사가 양성이 나와, 한국으로 귀국을 못하고 있다는 글들이 종종 올라왔었다. 해외에 자주 나가야 하거나, 여행을 떠난 사람들에게 드디어 반가운 소식이 뉴스에 떴다. 오늘자 신문기사 내용 (출처 매일신문) 다음달 3일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가 사라진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1일 중대본 회의에서 "9월 3일 0시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9월3일 #pcr검사 #PCR검사해제 #코로나 #코로나검사 #코로나검사폐지 #해외여행입국

원문링크 : 9월3일부터 해외여행후 한국입국 코로나 PCR 검사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