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인민박 파리 여행 개인실 숙소 크세니야 최신 후기


파리 한인민박 파리 여행 개인실 숙소 크세니야 최신 후기

파리 오페라 근처 중심가 안녕하세요. 프랑스 9년 차 주민 세계여행 블로거 Kimi입니다. 얼마 전에 파리에 일이 있어 4박 5일로 다녀왔어요. 여행을 할 때 가장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숙박이죠. 파리는 워낙 숙박비가 비싸고, 또 밤에는 여자 혼자 돌아다니기 조금 위험한 지역이 있을 수 있어서 숙박 시설을 정하는 것이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이랍니다. 언제봐도 기분 좋은 에펠탑 파리 숙소는 호텔, 에어비앤비, 한인 민박, 호스텔 도미토리 방으로 크게 나누어져요. 20대 초반 파리 여행할 때는 주로 한인 민박이나 호스텔 도미토리를 이용했어요. 아무래도 파리 숙박비가 비싸다 보니, 개인실은 많이 부담 되었거든요. 몽마르뜨 언덕 파리 일반적인 호스텔 도미토리는 보통 25유로~40유로 사이인데, 침대가 한방에 10개가 넘는 경우가 많아서 예민한 분들은 잠을 자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예전엔 비수기 때는 파리 호텔도 100유로면 지낼 수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숙박비가 훨씬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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