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 호텔 클룩 택시 vs 그랩 픽업 샌딩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 호텔 클룩 택시 vs 그랩 픽업 샌딩

안녕하세요. 세계여행 블로거 Kimi입니다. 얼마전에 오랜만에 태국 여행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반면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는 거의 돌아다니기 힘들었네요. 저녁에 가니 사람 정말 많았던 아이콘시암 태국 여행은 주로 12~2월에만 다녔는데 이번엔 5월 말에 가보니 낮 온도가 35~45 라서 낮에 너무 덥더라고요. 그래도 이제 6월 우기 시작했으니 요즘은 조금 덜 덥지 않을까 합니다. 태국에서는 걷다 보면 음식 밖에 안보임. 이번 인천 - 방콕 항공은 타이항공을 타고 갔습니다. 인천-방콕 10:20 - 14:10 방콕-인천 23:10 - 06:35 태국 갈때는 비행기가 거의 만석이었는데 한국 올때는 자리가 많이 비어서 누워 올 수 있었어요. 타이항공 오랜만에 타는데 기내식은 맛 없었네요. 술도 안주고 물만 주길래, 와인 요청했더니 그제서야 카트에 숨겨둔거? 꺼내 주시더라고요. 와인을 2잔 마시고 싶어서 화이트 1잔 & 레드 1잔씩 요청했더니 컵에 1/3만 따라 주시더라고요. 위스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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