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굴과 킹크랩은 역시 제철에 먹어야 제맛!


생굴과 킹크랩은 역시 제철에 먹어야 제맛!

어제 불금을 달리고 오늘은 포스팅을 쉬려고 했지만 이 비주얼을 보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집사람이 소래포구에서 신선한 굴과 킹크랩을 사왔는데 정말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먼저 평소 필자는 생굴을 좋아하지 않은 편인데.. 오늘 맛본 이 녀석은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요리인 킹크랩은 살이 정말 꽉차있었다! 어떻게 이렇게나 많이 차있을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킹크랩인가 소고기인가?! 정말 쫀득하고 부드럽고 맛깔났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에 남기고자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다.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이구나~ 오랜만에 늦잠이나 푹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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