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지킴이들도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배관 지킴이들도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연휴가 곧 시작됩니다. 하지만 늘 이럴 때면 걱정되는 것이 바로 먹는 대로 찌는 살이에요. 이번에 배관 114에서도 대표님께서 모든 직원들에게 내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가를 주셨어요. 무려 4일동안 황금 같은 휴일을 보내는 거라 기분이 많이 설렙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배관 지킴이들끼리 한마음 한뜻으로 내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연휴가 끝난 직후 회사에 출근하여 몸무게를 측정하여 가장 많이 살찐 사람이 점심을 사기로 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비싼 음식으로 말이죠! 저는 이번 기회에 연휴 기간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그동안 못한 농구와 등산 같은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아주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다이어트 힘들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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