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피부가 물에 젖었다, 건조됐다를 수없이 반복하면 바짝바짝 말라 갈라지죠? 이를 막기 위해서 세안 후에는 로션과 같은 보습제로 피부막과 모공을 보호해 관리합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사실 건물관리도 피부관리와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건축물은 자외선, 눈, 비 등 온습도의 영향으로 미세하게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데 적절한 유지관리를 하지 않으면 미세균열, 크랙이 생기며 누수나 건물 뒤틀림 등에 하자가 발생합니다. 오늘 소개 드리는 용산구 현장도 빌라 건물 관리에 필수적인 방수 및 코킹을 의뢰하셨는데요. Before 특히 공동생활 구역인 옥상의 경우 입주민들의 출입이 잦아 스크래치나 패임, 페인트 벗겨짐 등 사용에 따라 다양한 하자가 발생하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쓰다 보면 좀 까질 수도 있지~ 출입이 빈번한 공간인 만큼 당연히 흠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눈, 비에의 한 수분이 미세균열과 크랙, 깨진 방수칠 사이로 침투하여 최고층부터 최저층까지 타고 내려 누수를 유발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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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용산구 이태원 옥상방수 코킹해야하는 이유와 공사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