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방수발수코킹 비추하는 이유 물 샘막고 장마 준비 완료한 목동누수 현장

서울, 경기, 인천 코킹방수전문 파몽 지붕과 옥상은 비와 눈 그리고 햇빛을 가장 먼저 맞는 곳입니다. 습기로 젖고, 햇빛 건조로 수축과 팽창을 수시로 반복하며 표면에 방수코팅, 이음보강물이 깨지거나 탈락하고 심한 경우 건물 균열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로 건물 내용연수, 잔존가치를 위해 정기적으로 하자보수, 유지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양천구 현장은 장마 시기에 지붕누수로 세대 내 누수가 발생한 케이스였는데요. 목동 슁글방수, 외벽발수, 코킹 현장(작업전) 사진을 보면 양천구 빌라 물이 샐 수 밖에 없는 것이 지붕 표면에 방수처리가 남아있지 않고 이음부에 코킹이 마모됐거나 들뜸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코킹이 탈거된 상태 양천구 현장 연통 주변에 있던 보강재도 이미 탈락된 상태 ㅠㅠ 장마철 샷시누수 등 우려가 있는 모습, 셀프발수와 셀프코킹 비추하는 이유는 좀 더 아래에! 창문샷시 주변 코킹도 소실됐는데요. 지붕과 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