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그대와 나


#20180827 그대와 나

#국제결혼 #혼인비자 #이웃집찰스 #간호사 #국제연애 #국제봉사 #외국인배우자 #신혼 #결혼 #딩크족밤근무를 끝내고 곯아떨어진 내가 배고파 일어나 덜 뜬 눈으로는 c몽쉘오빠를 쳐다보고는 c"아-" 한마디 했는데 하는말 "Ye ma mtoto u hungry?" (mtoto는 탄자니아 말로 아기,, ) 입네다 나는 단지 "아-" 라는 한마디 했을뿐인데 c 나의 감정을 찰떡처럼 읽어내는 이 남자 특히나 나의 배고픔을 잘 캐치하고 나의 취향,습관까지 다- 아는. 카페가선 무조건적으로 케이크는 필수이고, 휴지 몇장이 더 필요하단걸 알아(입에 맨날 묻혀서) 더 챙겨가져와주는 그의 작은 모션에도 다 나를 위함이 있다. 나도 그대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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