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프랑스여행#2


20181017 프랑스여행#2

오늘은 마지막으로 숙소를 이동하는날- 현재시간 밤 11시 43분이 넘어가고있는데 진짜 너무 센치해서, 깔리는 노래 들으면 금방이라도 울것 같아서 신나는 노래틀어놓구 있다. 오늘은, 내 프랑스여행중 가장 행복했던 날인것 같다. 근데 왜 눈물이 날것 같냐면, 그냥 오늘 하루 종-일 , 정말 단 일초도 행복했던것 같다. 이런 하루가 주어졌다는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맨 처음 혼자 여행을 간다고 했었을때 , 의아해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난 내 자신에게 절대 한치의 의심을 하지 않고 잘 다닐거라 생각했다. 왜냐면, 내가 맞닥드리게 될 모든것에 대해 겁먹지 않았는게 제일 큰것 같다. 어떤 사람을 만날지 무서워서, 소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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