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손저울 후기


여행용 손저울 후기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있으면 편하긴 함 항상 여행을 가면 이것저것 선물을 많이 사오는 편인데 돌아오기 전 날 쇼핑을 하고 나서야 케리어 무게가 걱정이 됨 근데 막상 당일 날 공항가서 재려고 하면 저울 위치도 알아야 하고 시간 없을까봐 쫄림 그리고 쟀는데 무게 초과면 공항에서 짐정리 다시 해야됨 그래서 저울을 가지고 다니게 됐음 제 것은 1. 배터리가 필요 없음 크기는 제 손 정도? 대충 여권 정도? 배터리가 없어서 되게 편함 2. 줄자가 달려 있습니다. ㄹㅇ 필요없음 그냥 있길래 적어봄 3. 기록 바늘이 있습니다. 사실 그냥 제가 붙인 이름인데 보기 쉽게 검은 바늘을 움직여놨습니다. 바늘이 2개가 있는데 검은색 바늘을 보면 이게 진짜 좋았음 케리어를 들고 무게 몇인지 고개 꺽고 볼 생각 했는데 케리어 땅에 놔도 무게가 기록 돼있음 빨간 색은 걍 잘 보이라고 해놓은 듯 최대 35kg까지 줄자 최대 100cm까지지만 줄자는 90 이상 당겨보려니까 뻑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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