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금수랑 『2일차』


검은사막 금수랑 『2일차』

검은 사막 2일차 고대인의 석실 안에는 입구의 포스와는 다르게 볼만한 게 별로 없었습니다. 돌(?)로 된 병기와 인간의 모양을 한 물체뿐…. 근데, 뭔가의 공격을 받았던 걸까요? 인간 모양의 돌들은 도망가는 모양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끝으로 가보니, 확실히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의 큐브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역시, 이곳에도 인간형 돌들이 있습니다. 설마, 큐브를 만지려다가 큐브의 힘에 의해 공격을 당했던 걸까요? 여하튼, 일단 '에단'이라는 청년에게 말을 걸어보도록 합시다. 모험가 62C50은 뭐지? 버근가? 저의 이름인가요? 저는 62C50이었던 걸까요? 어쨌든, 제 몸이 회복되어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왠지 모르게 ‘..........

검은사막 금수랑 『2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검은사막 금수랑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