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마지막 『10일차』

검은 사막 10일차 ‘검둥이’는 아마도 아니, 이 게임 스토리 작가가 아마도 그쪽 사람인 것 같습니다. 사상이 의심이 가는 부분이네요. 족장도 잡고 했는데, 뭐 그냥저냥 여기까지는 무난하게 할만 했다고 할 수 있는데... 강화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거 보니까 갑자기 하기 싫어지더군요. 이야기도 점점 지루하게 진행됩니다. 뭔가 질질 끄는 느낌... 마지막으로 ‘검둥이’가 팔이 생겼는데, 생긴 게 완전... -_- 하여튼, 게임하는데 졸려서 검은 사막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차라리 씨디 게임을 한번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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