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 카바네리 『리뷰』


갑철성의 카바네리 『리뷰』

- 주요 등장인물 이코마(Ikoma) 『성우(CV): 하타나카 타스쿠』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대장장이였지만, ‘카바네’라는 존재에게 물린 후 특별한 존재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한 남자 주인공이었지만, 필자의 욕심으로는 점점 진화되는 모습을 바랐었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 보니 조금은 아쉬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빼고는 굉장히 무난했던 주인공이었습니다. 근데, 너무 무난하달까….』 무메이(Mumei) 『성우(CV): 센본기 사야카』 『뛰어난 전투 능력, 귀엽고 예쁜 외모, 순수하고 나름 착한 마음 등 매력적인 설정을 많이 갖춘 여자 주인공이었지만, 설정에 비해 그리 큰 매력은 느낄 수 없었던 인물이었습니다. 첫인상이 뭔가 싹수가 없어 보였어요. 그게 가장 크지 않았나 싶은데, 아무리 뛰어난 설정을 갖추었다 한들 거만하고 싹수가 없으니 뭔가 정이 별로 안 가더군요. 후반, 극장판까지 가서는 많이 바뀐 모습을 보여 줘서 그래도 나름의 매력은 느낄 수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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