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이제 거의 가을 추수가 모두 마무리가 되어서절절한 것들만 남아서 있다. 해발 700 고지 입니다 전투하는 맘으로~~시골의 가을 풍경은 이제밖에 있으면 추운 날씨가 되었다.몇주전만 해도 낮에는 더웠는데 이제는 한자리온도가 추워진 상태다. 우리가 먹는 고소한 참기름은 예전에는 아래 처럼 깨털기를 해서 만들어졌다 체험을 빌미로 해서...노동착취를하는 모습이다...여러도구가 있지만 도리깨를 쓴다밑에 다라(^^) 를 놀고 후려쳐서 꺠를 털어내는아래는 천막을 깔고 그 위해 그물망으로 부유물같이 낙엽을 걸러 낸다참깨는 다시...대형선풍기와 체를 통해서 이물질을 걸러 내고 모아서 ...방앗간에 가서 참기름을 추출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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