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아까운 저녁노을 멋진 곳


 혼자 보기 아까운  저녁노을 멋진 곳

노을 노래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리고 혼자 보기 아까운 노을이 멋진 곳이 있습니다.바로 가수 이문세인데요 너무 유명한 분 소개하려는 것은아니고요 노을 하면 생각나는 곳이 있어 소개하려고글을 올립니다.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백세 시대 절반을 살았는데여행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지만 대부도 가는 길 휴게소에서 찍은 멋진 사진들이 있는데 혼자 가지고 있기는 너무 아까워서 대부도 칼국수 먹으러 가실 때 혹시 생각나면 가보시라고 여름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바로 대부도 가는 길에 있는 시화방조제와시화 나루 휴게소에서의멋진 장관을 소개합니다.특히 여름 노을이 많이 예쁜데 사시사철을 가끔씩 대부도에 가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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