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안흥찐빵 고구마 구워먹던 옛날 겨울철 생각나는 간식


[맛집] 안흥찐빵 고구마 구워먹던 옛날 겨울철 생각나는 간식

겨울이 되면 꼭 생각이 나는 먹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안흥찐빵입니다. 처가 쪽 가까운 친척분이 안흥찐빵을 하고 계셔서 평창에 내려가면 가끔씩 들리기도 하고 직접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먹을 때도 있는데 직접 가서 공짜는 안되고 직접 여러 박스를 구매를 해서 먹는데 저도 예전에는 심순례 안흥찐빵을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직접 구매를 해서 먹으면서 올라오곤 했는데요, 팔은 안으로 굽는 듯합니다. 맛과 재료의 차이는 안흥에 직접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비슷하지만 이옥례 안흥 찐빵은 다른 곳과 몇 가지가 차별화되어서 현재 진행 중입니다. 옛날 "손으로 빚어왔던 모습"에서 현재는 무균실과 위생화 처리과정을 위해서 선진화되어서 만들어지는지는 것이 현재 다른 안흥찐빵 거리에서 만들어지는 상품과 다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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