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가 아닌 배낭여행을 하며...


캐리어가 아닌 배낭여행을 하며...

여러분들 여행 좋아하시죠?얼마 전 저의 절친들이 모여있는 9명 단톡방에서 여행스타일에 관한 재미있는 논쟁들이 오갔었는데요.고생파 VS 힐링파라는 주제로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다 이런 얘기들을 했었어요.친구들끼리 각 단어에 대한 저희들만의 정의를 해보았는데요.고생파- 캐리어 보다는 배낭-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볼 수 있고 단체로 같이 자는 게스트하우스- 왠만한 거리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마주칠 수 있게 걸어가기힐링파 - 배낭 보다는 캐리어- 편한 사람들끼리 최대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텔- 시간, 체력을 아끼기 위해 교통수단 이용하기참 신기하게도 10년을 넘게 본 친구들인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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