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기전에 저도 빼빼로 받았어요

안녕하세요stylist 정은 입니다오늘 빼빼로 데이죠월차를 내고 엄마모시고 볼일보러 왔다갔다 하느라고 빼빼로 데이 생각도 못했네요하루 반나절을 정신없이 돌아 다니다 보니 몸이 피곤에 쩔어서 너무 졸립더라구요요즘 신경쓸 일이 있어서 잠이 부족했던 탓도 있는듯 단잠을 자고있을때 학교 다녀온 아드님 저어게 쓱 빼빼로를 주네요"이중에 하나 고르세요"캬 캬" 엄마는 아몬드 있는거 그런데 왜 3개야??? 엄마꺼 내꺼 할머니꺼 아빠껀?? 아빠는 남자잖아요 "매년 제가 빼빼로를 챙기다가 올해는 정신이 없어서빼먹었더니 본인이 본인꺼까지 사왔네요처음으로 받은 빼빼로 라서 그런지 맛있네요&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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