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의 취미


[일상] 엄마의 취미

엄마가 블로그를 시작하셨다...! (미친듯한 두괄식 시작) 엄마의 어릴적 꿈은 작가. 여러 가지 이유로 작가의 꿈을 접고 평범한 회사원이 되셨다고 한다. 어찌보면 나랑 비슷한 듯 다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림을 좋아하는 것과 달리 재능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지 자연스럽게 미술과 멀어지게 되었다. 대학교에 와서 아이패드로 디지털 드로잉을 하며 소소하게 취미로 그림을 그렸는데, 그 때만큼의 재미는 없다. 내 생각을 그리는 게 마냥 신났었던 예전과 달리,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그리는 데까지 들이는 노력이 이제는 귀찮기만하다. '귀찮음'을 알아서일까. 내 그림이 어렸을 때만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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