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소개/리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소개/리뷰]

책은 1,2,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의 이야기이자 전체의 이야기이다. 직장인의 현실, 있는 자와 없는 자로 전 국민을 양분화한 대한민국 부동산에 얽힌 이야기. 출판사 서평 중 가장 간단하게 분명하게 책을 설명하는 부분 이 책은 실제 11년차 평범한 직장인이 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한 시간씩 글을 써서 올린 것으로 출판하게 된 것으로 지금은 드라마 각본 작업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되고 있는지 검색을 해봤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찾을 수가 없었다. 지금 정부에서는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원하고 있다. 자본주의 부동산 자산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연스레 조정되어야 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다. 전국의 대부분의 지역을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음과 동시에 대출규제로 Full 규제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제때 드라마나 웹툰이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시기를 잘 못 타면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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