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타인의 삶 레전드썰 :: 지옥같은 첫째 육아, 둘째까지?


네이트판 타인의 삶 레전드썰 :: 지옥같은 첫째 육아, 둘째까지?

고민에 고민으로 꼬리를 물고 물다 잠이 안들어 이렇게 자정이 넘은 시간에 고민을 털어놓고조언을 여쭈어 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2살이고, 41개월(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 맘 입니다 제목 처럼 저는 둘째를 생각도 안하고 있지만,신랑은 둘째를 가지고 싶어 합니다 물론 제가 안되는 사유를 말해 한발 물러 섰지만, 제가 맞는건지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물어보고싶습니다 (사실 , 저도 둘째에 대해 전혀 생각치 못했지만, 신랑과 얼마전 대화와 오늘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며, 신랑이나 아이에게 제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서마음이 복잡하네요 ) 저도 결혼전엔 2명의 자녀가 있었으면 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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