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넷 미즈토크 :: 시골시댁에서 고통 이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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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합니다 저는 시어른 집에 얹혀살고 있는 9년차둘째며늘입니다 아주버님은 결혼하셨지만 실패하셔서 거의 시댁에 잠만 따로자고 생활은 같이하고요 시어른 두 분에 저희 부부랑 아들 둘이며 시숙까지 총 7식구입니다 시어른과 신랑. 시숙은 농사짓고요 저는 작게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 신랑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시어머니랑 사는 게 힘들다 못해 이제는 무섭습니다 처음 제가 첫째를 낳고 어머님이 키워주신다고 해서 1년 들어와서 살면 집을 지어 주신다고 해서 같이 산 게 벌써 9년째네요 문제는 시어머니에 간섭입니다 특히 육아 갈등이 제일 심하네요 시어머니 아직 젊으시지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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