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그따위로 글을 쓰니 아무도 안 보는 거야 (블로그, 인스타 스토리, 공모전 글쓰기) (개나 소나 글쓰기)


[글쓰기] 그따위로 글을 쓰니 아무도 안 보는 거야 (블로그, 인스타 스토리, 공모전 글쓰기) (개나 소나 글쓰기)

글쓰기 특강 그따위로 글을 쓰니 아무도 안 보는 거야 반갑습니다. 인플루언서 박진우 작가입니다. 이번 글쓰기 특강은 「그따위로 글을 쓰니 아무도 안 보는 거야」를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글쓰기란 「자신이 쓰고 본인만 읽는」 일기(日記) 형식의 글이 아니고서는 남을 위한, 즉 타인에게 선보이기 위한 (글쓰기) 행위일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이유에서든 남에게 읽히지 않는, 즉 한 문장만 봐도 더 이상 읽고 싶지 않은 누군가의 글을 맞이한다면, 결국 그 글은 남이 아닌 그저 일기장에나 쓰는 혼잣말과 똑같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다음 화면으로 이동해 ①더 이상 읽고 싶지 않은 글」 예시와 ②그 글의 문제점」 그리고 ③한층 매끄러운 글로 갈고 다듬기」까지 함께해 보겠습니다. [출처] 개나 소나 글쓰기 약은 약사에게 혼잣말은 일기장에 더이상 읽고 싶지 않은 글 위 이미지 속 문장은 「글벗」 회원님 중 한 분의 (퇴고 전) 습작 글입니다. 글 게시를 흥쾌히 허락해 주신 ...


#글쓰기 #독립출판 #작가되는법

원문링크 : [글쓰기] 그따위로 글을 쓰니 아무도 안 보는 거야 (블로그, 인스타 스토리, 공모전 글쓰기) (개나 소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