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무름병 이번에는 무사하길 바라며 (키우는 법)


스투키 무름병 이번에는 무사하길 바라며 (키우는 법)

다육이, 스투키 키우는 게 쉬울 것 같았는데 스투키 무름병으로 한 번 보낸 이후에는 잘 키울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 이후에 이사 선물로 친구가 선물한 스투키를 거실 한켠에 두었는데요. 집들이가 미뤄지면서 가지고 오기 전에 햇빛에 두었다 물도 주었다 열심히 집에서 볼봐주다 가지고 왔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꼭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다육이를 워낙 좋아해서 한동안 다육이 모으는 게 취미였고 다육이 이름과 공부도 많이 하며 키웠었는데 아파트에서 웃자라는 다육이를 볼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식물을 키우는 게 쉽지는 않네요. 스투키는 물을 많이 주면 과습으로 스투키 무름병이 올 수 있는데 물을 많이 주기보다 오히려 물을 덜 주는 게 더 좋다고 해요. 스투키 무름병이 왔을 때 겉에서 봐도 색이 변하고 잘라보면 단면이 하얗게 돼서 옆으로 옮기기도 하더라고요. 흙이 마르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고 하던데 흙이 생각보다 물을 오래 머금고 있었나 봅니다. 스투키 키우는 법 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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