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 낙산공원 카페 개뿔)


낙산공원(+ 낙산공원 카페 개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낙산공원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오늘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에요 ㅎㅎ 저희는 저녁에 해 질 무렵쯤 올라갔어요 먼저 좀 많이(?)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낙산공원의 이런 풍경이 나와요 ㅎㅎ 그리고 엄청 높은 계단이 있었는데 올라갈 엄두가 안나서 왼쪽 길을 선택 ㅋㅋ 길을 올라가다 보니 불이 켜지면서 성곽이 나타났어요. 성곽 중간부분과 사이로 본 풍경입니다 ㅋㅋ 성곽 올라가는 계단입니당 너무 예쁘죠 ㅎㅎ 도심의 모습들 입니다 요렇게 앉는 곳도 있어요 ㅎㅎ 지금부터는 내려가는 길입니다~ 가다가 샛길로 빠져서 카페 개뿔에 갔습니다 ㅎㅎ 처음에 입장권 느낌으로 1인당 7천원을 내면 음료로 바꿔마실 수 있어요. 처음에 들어가면 도자기들이 있더라구요. 메뉴판입니다. 저는 밀크티와 친구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생맥주도 판답니다. 음식도 있는데 마지막 주문이 3시 30분이네요. 쇳대 박물관도 있었어요. 옛 자물쇠인가봐요. 카페 분위기입니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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