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턱스크 공무원 직위해제 사건 전말

먼저 깅홈장 시장은 엄중한 시기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말을 전했는데요.최근 한 커피숍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달라고 용청한 업주에게 행패를 부린 충남 당진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고 해요당진시는 27일일 긴급 인사위원회를 열고 두 공무원의 행위가 감염병 예방수직 위반 뿐 아니라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면서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이같은 시기에 정말 말도 안되는 행위요 공무원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엄중하게 얘기해도 모자랄 판에 시민이 제대로된 시민의식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해달라고 한것을 거부하다니..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사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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