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지원자 역대 최소 확진 및 격리자 포함 49만명 내일 응시 예정


수능 지원자 역대 최소 확진 및 격리자 포함 49만명 내일 응시 예정

내일 12월3일 역대 최소 지원자를 보유한체 수능을 치루게 되는데요.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전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 (수능)이 치러질 예정이예요.2일 교육부에 따르면 3일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오전8시 40분 부터 21학년도 수능이 일제히 시작이 되는데요.수능 지원자는 49만명으로 1년전인 54만명보다 10% 가량 줄었다고 해요.고3 재학생 지원자는 34만명, 재수생은 13만명 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 상황 탓에 시험장 모습도 예년과는 다르다고 해요.수험생들은 일반 수험생, 자가 격리자 확진자로 나눠 관리된다고 해요.일반 수험생은 시험장에 들어 갈때 발열 검사를 실시를 제일 먼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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