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장이사] 기장군 시랑리 가정집 포장이사 다녀왔어요.


[부산포장이사] 기장군 시랑리 가정집 포장이사 다녀왔어요.

오늘은 기장 시랑리쪽에 다녀왔어요.오시리아 역 근처라 집에서 기장은 거리가 좀 있지만그래도 일이 잡혔으니 가야죠.도착을 하고 보니 짐이 엄청나게 많았어요.포장 시작전에 집을 한번 둘러볼게요.오늘 집은 기장쪽이라 그런지펜션처럼 가정집을 넓게 만들어놨네요.짐은 대충 이렇게 있어요.이제 짐을 포장 해볼게요.포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꺼 같지만 그래도 시작해볼게요.포장을 하면서 틈틈히 일하는 사진을 찍었네요.오늘은 저도 짐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돕고 하느라사진은 몇장 못 찍었네요.열심히 나르고 차에 짐을 실고 하다보니어느세 짐을 다 실었네요.오늘은 총 차량 5대 분량의 짐이 나왔어요.이동 할 채비는 다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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