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년대생(70년생 아닙니다), 공고 출신으로 운좋게 지방 국립대 공과대학을 입학하여 "먹고 대학생(그 때는 대학생 중에 저같이 공부 안하고 노는 것 좋아하는 대학생을 먹고 대학생으로 불렀습니다.)"으로 군대 포함 7년을 보내다가 졸업학점 3.0으로 졸업한 후 무스펙(스펙이라고는 운전면허 1종대형, 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스 2급)으로 2002년에 입사한 지금의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끈기 있는 직장인 입니다. 2002년 입사 당시 보유한 자격증은 고2때 취득한 열처리가능사가 전부 컴활 2급도 입사 후에 합격 발표가 났네요. 자격증 무용론에 빠져 약 10년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지 않다 대리(직급 체계 중 하나의 직급: 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 등)를 달고 직장 생활하다가 자격증을 따볼까하는 생각이 급자기 생겨 2008년부터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6개의 자격증 취득 그러다가 10년의 공백기가 생깁니다. 위의 취득 ...
원문링크 : 이직 또는 은퇴후 취업에 좋은 국가 기술 자격증 조합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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