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 ( 1달 사용 후기)


내돈내산 :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 ( 1달 사용 후기)

찐 내돈내산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 (1달 사용 후기) 30살 이후로 점점 얼굴이 늙는다는 걸 기분 탓인지 실제로 늙고 있는 건지 거울을 보면 안 보이던 주름이나, 점들이 자꾸 보이기 시작했다. 관리라는 걸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요즘 핫하다는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 행사를 하길래 꾸꾸 찬스로 1년 치를 샀다 금액은 232,300원 그래서 6개는 엄마주고 나머지는 6개는 내가 먹고 있다. 처음 택배를 받았을 때 잉? 12개인데 상자가 엄청 작네라고 생각이 들었다. 한 상자에 한 달 치가 들어있는데 정말 작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저게 하루 치인데 정말 작고 얇다 그래서 이걸 매일 한 개씩 먹어서 달라지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하루에 2개 혹은 3개씩 먹고 있다. 이렇게 필름처럼 생겼고 그냥 입에 넣으면 알아서 입천장에 붙는다. 먹는 알약이나 이런 것보다 바로 점막에 부착이 돼서 흡수가 빠르다고 한다. 근데 와.. 맛이 진짜.. 처음에는 와... 이걸 6개월 동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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