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하기전 점심먹으러 차장님과 회사에서 가까운 보리밥과 제육이 맛있는 식당 장원명가 갔습니다.. 차장님은 제육을 원하셨지만.. 일때문에 거의 점심을 안먹는 저를 위해서 선택권을 저에게 주셔서 보리밥 픽했습니다. 가격은 8000원 제육은 11000원 같습니다!! 원하는 반찮들 보리밥에 넣어서 양념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먹으면... 크... 싫어할수 없는 맛.. 집된장 같은 된장찌게 까지.. 이게 점심이지 ~ 계산은 뒤 늦게 온 상무님이 계산해주셨어요.. 꽁밥 맛있게 먹고~ 바로 물건챙겨서 출발~ 일을 빠르게 마치고 배송간곳이 북면.. 북면하면 계곡 아니면 벚꽃.. 사진안찍을 수 가없죠... 완전 만개 한듯하더라구요.. 사람도 엄청 많..........
천안맛집)천안삼거리공원 보리밥 제육 맛집 장원에서 밥먹고 북면으로 벚꽃산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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