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다시한번 냉장고포인트로 떠난 낚시여행 & 새로입양한 금콩


(낚시여행)다시한번 냉장고포인트로 떠난 낚시여행 & 새로입양한 금콩

이번에 베이트릴 에 맛을 들여서 금콩이라고 불리는 시마노 오시아 콘퀘스트 를 입양했어요 새제품은 가격이 ...부담이되어서.. 새제품은 인터넷에서 48~56....ㄷㄷ 중고로는 적게는 25 ~ 40 제가 입양한 금액은 30 살짝스크레치도 있고 사용감도 있지만.. 뭐 크게 신경쓰지않는편이라서 ㅎㅎ 당근마켓을 이용해서 금콩을 조금 저렴하게 데리고 왔어요 ㅎㅎㅎ 금콩 라인도 다시 감아주고 청소까지 싸악 해주고~ 보령으로 출발 마수걸이 하기위해서 냉장고포인트로~ 루어낚시장화 이제 거의 여름이고 뱀도 나올 시기인듯하여 장화까지 풀세팅 했어요.. 회사 형님 꺼인데 이번에 저도 하나 구입하려고요 필요없을꺼같아서 같이 구매 안했는데 사용해보니 장화를 신고 낚시하는 이유가 딱있더라구요 진짜로 뱀도 보았어요... 무서워서 바로 줄행랑..ㄷㄷ 시마노 오시아 콘퀘스트 3마리 세팅으로 이동 주목적은 금콩의 마수걸이 가목표였어요 ㅎㅎ 손맛을 보기위해서 스피닝 - 노싱커 금콩 - 프리 깜둥이 - 미노우 시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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