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처럼 비를 맞으면서 운동하고 먹는 저녁"후라이드참잘하는집" 내돈리뷰

오늘은 공차는날.. 장마 시기라서 진행할까..? 한주 쉴까..? 고민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 ~ 진행... 처음에는 투덜투덜 되하던 팀원들.. 하지만 시작하니까 누구보다 열심히.. 어릴때 비가와도 공 재미나게 하던 추억이 떠오를 만큼 열심히 찼네요.. 공을 차고 친구집으로 집합!! 오늘의 저녁 메뉴는 천안 두정점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천안치킨집 음~ 이미 체인점으로 주변에 많은 치킨집이더라구요.. 후라이드치킨맛집 배달하시는분이 비오는날에 수고가 많으신듯해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집에서도 편안하게 먹는거겠죠... 메뉴는 픽은 후라이드 한마리 양념 한마리 천안후라이드치킨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후라이드 내돈 맛평 맛있어요 아주 잘 튀기신듯해요 가게 이름에 맞게 바삭바삭 한게 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건 전 큰닭보다는 피자나라치킨공주처럼 작게 부분부분 잘라져있었더라면 하는 소망이.. 요즘 치킨집들은 다 큼직큼직해서... 바삭바삭 하고 속은 촉촉은아니지만 옛느낌나는 찝는 맛이...

원문링크 : 어린아이처럼 비를 맞으면서 운동하고 먹는 저녁"후라이드참잘하는집" 내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