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을 입은 초창기에는 광이 많이 나고 번들거리는 그런 가죽옷이 주를 이루었었죠~` 지금은 베지터블 가죽이나 요런 투톤 가죽들을 선호하죠~~ 투톤가죽은 낡으면 낡은대로 멋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맛이 있죠. 그런데 때가 타면 엄청 지저분해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탁전 요런 투톤가죽은 오래 입을수록 빈티지한 멋을 내는데 아주 적격이죠~` 검정색이나 밤색계열은 때가 타도 때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세탁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갈색톤의 옅은색은 조심히 잘입어도 1년에 한번씩 세탁해야 하는 단점이 있죠~ 목에 스카프를 한다던지 해서 더 깨끗하게 오래 입길 바랍니다 세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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