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 두마 스토리텔링 삽화 #9] 우리 마을 달콤 아저씨


[죽장 두마 스토리텔링 삽화 #9] 우리 마을 달콤 아저씨

STORY. 09 우리 마을 달콤 아저씨 죽장 두마마을 아홉번째 이야기 [우리 마을 달콤 아저씨] 삽화입니다. 2016년 도시 생활을 하다 두마마을로 처음 귀농하여 정착하며 생활하고 있는 마을 주민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두마리 막둥이 일곱 살, 수민이가 두마리 달콤 아저씨를 소개합니다. 우리 마을 달콤 아저씨는 큰 도시에서 살면서 큰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해 크게 다쳐서 몸이 아파 회사도 그만 두고 절망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희망의 끈으로 찾게 된 숲해설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난 후 포항에서 제일 높고 넓은 산촌마을인 우리 두마리 마을로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저씨는 두마마을에 정착하면서 고로쇠 농사도 짓고, 마을 사람들과 가족처럼 지내고, 자연과도 가까이 지내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저씨처럼 농촌으로 와서 정착하려는 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도움을 주는 일도 하고 계십니다. 두마리 사람들과 함께 맑은 공기,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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