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풍덕천의 치킨집 2곳 가본 소감.. ㅡㅡ;;


용인 수지 풍덕천의 치킨집 2곳 가본 소감.. ㅡㅡ;;

아시겠??? 습니다만. 전 대부분의 시간을 안산에서 보냅니다. 이게 나름 운치가 있어요~ 뭔가 아는 사람도 없고 이젠 반년이 넘었지만.. 거리를 다니다 보면.. 무슨.. '외국에 온 느낌??' 이렇게 안산의 저녁거리를 걸어도 다들 쌍으로나 몰려서 술한잔 마시는 사람들보며,,(아.. 사실 이날은 나도 약속이 있어서 한잔하고 나오던 찰나지만 ^^) 사람들과 부대끼는것보다 이게 낫다!! 가 제 결론입니다~~ 암튼.. 제 안산 작업 책상 전경 ㅋㅋ 자자.. 그러다 가끔 용인 수지에 가게 됩니다. 원래 용인이 집이라 거기 동네 친구???분이 한분 계셔서 혼술 외 정기적으로 만나는 유일한 술친구님이라고 알아두시면 되십니다 ㅋㅋ 암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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