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앞 우리가 다아는 커피숍 ' 아마스빈 / 이디야 커피 '


수원역앞 우리가 다아는 커피숍 ' 아마스빈 / 이디야 커피 '

10월 1일 첫날 수원역에서 보냈습니다. 9월 30일 수원역 앞 호캉스를 보내고.. (솔직히 호텔이라고 되 있지만.. 모텔...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 잘보냈죵^^ 간만에 수원역앞은 .. 젊은 분위기라 좋습니다^^ 외국인들도 많고~ 활기가 느껴집니다^^ 그러면 뭐 우리가 대충~~ 다아는 커피숍인 ' 이디야와 아마스빈 ' 이지만 수원역 지점 만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수원역 아마스빈입니다^^ 아마스빈은 .. 제 집쪽에 용인 수지고등학교 앞의 아마스빈은 자주 갔었습니다. 여긴.. 그 아마스빈보다 규모가 크네요~^^ 안쪽 내부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충전할 수 있는 테이블도 꽤 많구요~ 저같이 진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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