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배변, 야외배변의 장단점

실내, 실외에서 대소변을 보는 것 어떤 것이 더 좋을까? 찌뿌는 기본적으로 밖에서 대소변을 보지만 실내배변는 화장실에 배변을 보고 있는데요. 소변은 조금 참다가 야외에 나가면 누는 편이고 만약에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외출을 하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봅니다. 물론 밥을 먹으면 어찌나 소화가 빠른 지 1시간 내로 화장실에 가서 응아를 보죠. 그렇다면 실외에서 하는 것 실내에서 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강아지들에게 더 좋을까요? 서로의 장단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외 배변 - 장점 1. 집안이 깨끗하다. 강아지의 배설물은 생각보다 냄새가 심합니다. 그래서 집안에 냄새가 진동하게 되죠. 물론 익숙해지면 음... 너 똥 쌌구나? 쉬했구나?하면서 가서 치우긴 하지만 실내에서 용변을 볼 경우 보호자가 직접 치우기 전까지는 집안에 계속 냄새가 퍼지게 됩니다. 2. 금전적으로 도움이 된다. 야외에서 배변을 하기 때문에 패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번 사용하고 버려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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