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기준은 어떻게 구분될까?


강아지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기준은 어떻게 구분될까?

강아지 크기별 구분 찌뿌와 산책을 하다 보면 주변에서 이렇게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요. "어머나~ 강아지가 대형견이네요~!" 그럼 저는 대답하죠. "네~ 좀 크죠? 15kg 정도 돼요~" 그런데 강아지를 키우시는 이상하단 걸 느끼셨나요? 15kg이 과연 대형견일까요? 오늘은 어떻게 구분을 지어야 할지, 과연 15kg인 찌뿌가 대형견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크기별 구분 강아지 크기별 구분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정해져 있는데요. 미국에서도 크기별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알아보도록 할게요. 한국 크기별 구분 한국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크기를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누고 있는데요. 소형견 : 10kg 미만 (포메라니안, 치와와, 말티즈, 시추 등) 중형견 : 10~25kg 미만 (보더콜리, 스피츠, 시바이누, 비글, 불독 등) 대형견 : 25kg 이상 (말라뮤트, 도베르만, 허스키, 골든 리트리버 등) 이것을 보게 되면 앞서 잠깐 언급했던 이상한 부분을 알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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