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상처 연고 사람이 생활하다 보면 종이에 베이거나 어딘가에 긁히는 등 알게모르게 상처가 나게 되는데요. 그럴때마다 대부분 사용하는 연고가 바로 후시딘, 혹은 마데카솔을 바른 후에 대일밴드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데요. 강아지 역시 산책을 다니거나 혹은 집에서 생활하다가 다칠수가 있는데 이럴 때는 이 연고들을 강아지 상처용으로는 쓰면 안되는걸까요? 오늘은 강아지 상처에 후시딘 혹은 마데카솔을 써도 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상처 후시딘, 마데카솔 우선 반려견이 다쳤을 때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강아지가 사용해도 괜찮아요. 이는 수의사 선생님께서 강아지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이 두 연고를 사용해도 괜찮다고 알려주셨는데요. 다만 후시딘과 마데카솔의 용도를 정확히 알고 사용하시면 더욱 좋아요. 후시딘과 마데카솔 용도 후시딘 상처가 났을 때 부위를 소독하여 2차 감염을 예방해주는 용도 마데카솔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용도 각각의 용도를 적어보았는데 차이를 이해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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