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를 사랑해주신 잇님들께] 안녕하세요 찌뿌입니다.


[찌뿌를 사랑해주신 잇님들께] 안녕하세요 찌뿌입니다.

안녕하세요 찌뿌집사입니다. 근 5일간 답변도 못가고 글도 못 올리고 있엇는데요. 지난 23년 9월 14일 찌뿌가 안타깝게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아무런런 준비없이 찌뿌가 다리를 건너게 되어 저희 가족만의 방식으로 장례를 치루고 이래저래 결정할 것이 많아 정신없이 지나가게 된 것 같아요. 그러다 찌뿌 협찬 물건에 대한 연락이 오면서 블로그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강아지에 대해 공부하면서 찌뿌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것들을 해주고 잘 키워보고 싶어 시작하게 된 블로그인데 개인적인 사업을 하면서도 짬짬히 블로그를 쓴지 어언 9개월 정도가 되었더라고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제 글들을 읽어주시기 위해 들어와주시고 서로 소통히면서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찌뿌를 위해 공부한다는 마음과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블로그는 강아지와 다른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는 계속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찌뿌를 위해 정리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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