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자유로운 오페라글라스 추천!!「에스크리션 오페라 안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페라글라스를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시력이 안 좋다 보니까 외국영화를 보거나 오페라, 뮤지컬 등을 볼 때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난감할 때가 많았는데요. 그렇다고 흔히 사용하는 오페라글라스는 한 손으로 계속 눈에 대고 있어야 하니까 팔도 아프고, 잠깐 흔들리면 초점이 바뀌면서 어지러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번거로움이 없는 제품을 찾아왔습니다. 「에스크리션 오페라안경」 안경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처럼 역시 안경알이 쌍안경처럼 생긴 제품이었는데요. 일단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제품들이 모두 한 세트인데요. 우선 가장 중요한 바로 안경 본체 정말 쌍안경을 안경알에 이식한 듯한 형태죠? 이렇게 안경의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안경처럼 착용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안경알 부분에 쌍안경이 달려있으니 무거 울까 봐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본품만 사용 시 64g의 무게밖에 안되니까 가볍다고 볼 수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