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스스로 자기를 지켜야 하는 세상


국민 스스로 자기를 지켜야 하는 세상

22일 우리나라의 한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되고 시신이 불에 탔다.처음 각 언론사에서 보도될 때는 월북을 한 공무원이 피살되고 코로나 19 방역 차원에서 화장까지 했다는 식으로전달이 됐으나, 현재는 조금 입장이 바뀐 상태이다.40대의 평범한 공무원, 아이도 두 명이나 있다고 하는데 이런 일을 당하게 된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21일 실종됐는데 실종 전까지도 월북의 징후는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며,뭐 빚이 있다는 등 월북의 이유가 될만한 개인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납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소식들이다.이런 와중에 더욱 안타까운 점은 국가는 죽은 이의 안타까움을 전혀 공감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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