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31일차, 배냇저고리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31일차, 배냇저고리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31일차에는 배냇저고리를 정리하였다.둘째 아이도 태어난지 39일째라서 더 이상 배냇저고리는 입지 않고, 무료나눔이나 주위 지인에게 주기에는얼룩도 있고 해서 버릴 수 밖에 없었다.배냇저고리를 시작으로 둘째 아이가 커가면서 육아용품은 계속해서 정리를 해나가야 집에 좀 여유가 생길 것 같다.특히 아이들 장난감이 워낙 부피 큰 것들도 많아서 집이 장난감 창고화가 되어가는 현실..한달 넘게 첫째와 둘째를 보느라 여유도 없이 지내고 있는 내 자신과 와이프를 칭찬한다.(짝짝짝)내일은 양가 다 일정이 있으셔서 오롯이 4명이서 지내야하는데, 어떻게 멘탈이 나갈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내일 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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